서울 광진구에서 오늘(7일) 오전까지 5명의 AI 의심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진구청은 오전 10시까지 보건소 민원실에 5명이 고열과 감기 등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청 측은 진료 뒤 AI 환자로 의심될 경우 혈청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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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청은 오전 10시까지 보건소 민원실에 5명이 고열과 감기 등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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