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바닷물 범람 사고와 관련해, 모든 해안가 위험장소에 대해 안전시설을 일제 점검하고, 철책과 안전난간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번 사고가 불가피한 자연재해로 인해 일어났다고 보지만 우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안전에 대해서는 시가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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