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말말말'…"비트코인보단 허트코인·허경영 외치면 우유가 치즈로"
정치인 허경영의 하늘궁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과거에 했던 말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허경영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트코인보단 허트코인'이라는 사진을 올리면서 "허트코인 구매는 투표지 도장으로 누구나 하나씩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국민 배당제 월 150만원 실시되고 허토피아가 찾아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같은날 허경영은 또 다른 게시물을 공유하며 "허경영을 외치면 우유가 치즈로 변하고, 일반 우유는 썩어버립니다"며 "실제로 가능한 허경영 효과. 각자 집에서 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 치러진 수능 시험 날에는 "허경영을 3번 부르면 평소보다 머리가 좋아져서 시험 잘 볼겁니다"라며 "이것은 허언이 아니다. 실화다"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허경영은 14일 언론이 자신을 음해하려다가 홍보를 해줬다면서 '20대 대선 기간에 허경영이 TV토론에 나가면 허경영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다른 후보들을 제압하고, 사람들이 허경영을 다시 보기 시작해 압도적인 지지율 1위를 달리기 시작해 20대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게시물을 업로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정치인 허경영의 하늘궁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그가 과거에 했던 말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먼저 허경영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트코인보단 허트코인'이라는 사진을 올리면서 "허트코인 구매는 투표지 도장으로 누구나 하나씩만 가능합니다. 그러면 국민 배당제 월 150만원 실시되고 허토피아가 찾아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같은날 허경영은 또 다른 게시물을 공유하며 "허경영을 외치면 우유가 치즈로 변하고, 일반 우유는 썩어버립니다"며 "실제로 가능한 허경영 효과. 각자 집에서 해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11월 치러진 수능 시험 날에는 "허경영을 3번 부르면 평소보다 머리가 좋아져서 시험 잘 볼겁니다"라며 "이것은 허언이 아니다. 실화다"라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한편, 허경영은 14일 언론이 자신을 음해하려다가 홍보를 해줬다면서 '20대 대선 기간에 허경영이 TV토론에 나가면 허경영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다른 후보들을 제압하고, 사람들이 허경영을 다시 보기 시작해 압도적인 지지율 1위를 달리기 시작해 20대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게시물을 업로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