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을 개방하는 4대강 보가 현재 6개에서 14개로 확대됩니다.
환경부는 4대강 수질 개선 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7개 보의 수문을 최대 가능 수위까지 개방하고, 나머지 7개 보는 향후 개방 시점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4대강 수질 개선 등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7개 보의 수문을 최대 가능 수위까지 개방하고, 나머지 7개 보는 향후 개방 시점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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