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신재생에너지인 심부 지열에너지를 개발해 시청사 냉·난방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심부 지열에너지는 지하 5킬로미터 땅속까지 파내러 가 시추공을 설치해 100도 이상 가열된 지하수나 고온 증기를 끌어올려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원입니다.
화성시는 내년 4월까지 화성시 청사 부지 일부를 지하 5킬로미터까지 파내러 가 지열 열원을 확인한 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심부 지열에너지는 지하 5킬로미터 땅속까지 파내러 가 시추공을 설치해 100도 이상 가열된 지하수나 고온 증기를 끌어올려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 원입니다.
화성시는 내년 4월까지 화성시 청사 부지 일부를 지하 5킬로미터까지 파내러 가 지열 열원을 확인한 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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