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경부고속도로에 1만 원·5만 원권 지폐 수십장이 휘날려 이를 주우려는 운전자들로 교통이 정체되는 등 소동있었습니다.
당시 목격자는 일부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하고 돈을 주우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녀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는 해당 돈에 대한 주인의 신고는 들어온 게 없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당시 목격자는 일부 운전자가 갓길에 정차하고 돈을 주우려고 여기저기 뛰어다녀 아찔한 상황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아직까지는 해당 돈에 대한 주인의 신고는 들어온 게 없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