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터넷 매체 보어드판다가 묘비에 새겨진 글귀를 모았습니다.
'내가 아프다고 너한테 말했잖아', '이 곳에 무신론자가 누워 있다.
잘 차려입었지만 갈 곳이 없구나.', '저리 가. 나 잠자고 있어.'
재미있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글귀로 남은 자들을 위로하는 이들의 재치, 다시 그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인터넷 매체 보어드판다가 묘비에 새겨진 글귀를 모았습니다.
'내가 아프다고 너한테 말했잖아', '이 곳에 무신론자가 누워 있다.
잘 차려입었지만 갈 곳이 없구나.', '저리 가. 나 잠자고 있어.'
재미있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글귀로 남은 자들을 위로하는 이들의 재치, 다시 그들을 기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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