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가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서 유기태양전지, OPV와 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섬유 파사드 콘셉트를 적용한 건축물을 공개했습니다.
전시 파사드는 외관을 대나무처럼 처리해 동양의 고상함, 온전함, 단아함을 표현했는데, 행사 이후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루미날레, 독일 뮌헨 바우 박람회와 독일 담스타트 전시를 거쳐 최종적으로 태국 치앙마이 인근에서 소개될 예정입니다.
데이비드 뮐러 머크 태양전지 사업 글로벌 마케팅 헤드는 중요 파트너사인 OledWorks와 OPVIUS,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협업해 흡족한 결과물이 탄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서울비엔날레 참가한 독일 건축가 니콜라우스 히르쉬와 미헬 뮐러, 태국 아티스트 리크릿 티라바니자가 이번 건축물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전시 파사드는 외관을 대나무처럼 처리해 동양의 고상함, 온전함, 단아함을 표현했는데, 행사 이후 2018 독일 프랑크푸르트 루미날레, 독일 뮌헨 바우 박람회와 독일 담스타트 전시를 거쳐 최종적으로 태국 치앙마이 인근에서 소개될 예정입니다.
데이비드 뮐러 머크 태양전지 사업 글로벌 마케팅 헤드는 중요 파트너사인 OledWorks와 OPVIUS,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협업해 흡족한 결과물이 탄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서울비엔날레 참가한 독일 건축가 니콜라우스 히르쉬와 미헬 뮐러, 태국 아티스트 리크릿 티라바니자가 이번 건축물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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