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던 전경이 청사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려 숨졌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11시 50분쯤 과천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던 706 전경대 소속 김 모 이경이 정부청사 5동 건물 7층 옥상에서 투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김 이경은 부대 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며 갑자기 건물 옥상으로 뛰어 올라가는 장면이 건물 입구에 설치된 CCTV에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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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11시 50분쯤 과천 정부청사에서 근무하던 706 전경대 소속 김 모 이경이 정부청사 5동 건물 7층 옥상에서 투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김 이경은 부대 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으며 갑자기 건물 옥상으로 뛰어 올라가는 장면이 건물 입구에 설치된 CCTV에 촬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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