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을 내세워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먼저 북한의 걸그룹, 모란봉악단 공연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출연]
안찬일 /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송지영 / 북한 전 아나운서
[출연]
안찬일 /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송지영 / 북한 전 아나운서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