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혁명이 아니라
담뱃불 혁명을 꿈꾸는걸까요?
집권 시절
담뱃값을 4,500원으로 올렸던 자유한국당이
다시 담뱃값을 2,000원으로 내리는 법안을 추진하겠답니다.
아니,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담뱃값 올려야 된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는 국민 건강 포기하란 얘긴가요?
아니면
집권 시절엔 담뱃세 많이 걷어야했지만
다른 당이 집권할 땐 그 꼴 못 보겠단 얘긴가요? 놀부 심보로 비추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홍사준 / 대구경찰청 전 국제범죄수사대장
최명기 / 정신과전문의
박지훈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담뱃불 혁명을 꿈꾸는걸까요?
집권 시절
담뱃값을 4,500원으로 올렸던 자유한국당이
다시 담뱃값을 2,000원으로 내리는 법안을 추진하겠답니다.
아니,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반드시 담뱃값 올려야 된다고 할 땐 언제고
이제는 국민 건강 포기하란 얘긴가요?
아니면
집권 시절엔 담뱃세 많이 걷어야했지만
다른 당이 집권할 땐 그 꼴 못 보겠단 얘긴가요? 놀부 심보로 비추지 않을까 우려되네요.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홍사준 / 대구경찰청 전 국제범죄수사대장
최명기 / 정신과전문의
박지훈 / 변호사
홍순빈 /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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