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순찰차와 심야 추격전을 벌인 4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렌트 차량을 운전한 남성은 강남구 도산대로의 약 5.8㎞ 구간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추격전이 벌어진 8분 동안 총 16차례에 걸쳐 교통법규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법규 위반으로 310점의 벌점이 부과됐으며 누적된 벌점 포함해 325점 부가되어 남성의 운전면허는 조만간 취소될 예정입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지난 17일 새벽, 렌트 차량을 운전한 남성은 강남구 도산대로의 약 5.8㎞ 구간에서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추격전이 벌어진 8분 동안 총 16차례에 걸쳐 교통법규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법규 위반으로 310점의 벌점이 부과됐으며 누적된 벌점 포함해 325점 부가되어 남성의 운전면허는 조만간 취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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