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교육지원청 소속 공무원 50대 남성이 술에 취해 길에서 처음 본 70대 노인에게 "같이 술을 마시자"며 쫓아왔고 이를 거부하자 다짜고짜 폭행해 척추 신경이 완전히 손상되고 하반신이 마비되게하는 상해를 입힌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서울중앙지검은 밝혔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남성은 아무 이유 없이 생면부지의 피해자를 선택해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정확한 경위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남편을 살해한 2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자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편을 사망하게 한 아내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검찰 조사 결과 남성은 아무 이유 없이 생면부지의 피해자를 선택해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술을 마신 상태였으며 정확한 경위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술을 마시고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남편을 살해한 2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은평경찰서는 자택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편을 사망하게 한 아내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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