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18세 미만 연소근로자를 고용한 666개 사업장을 점검한 결과 73%인 487곳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사실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근로계약을 하면서 근로조건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가 39%로 가장 많았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주유소가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일반음식점과 기타판매업, PC방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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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로는 근로계약을 하면서 근로조건을 명시하지 않은 경우가 39%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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