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서울 구로시장에서 4살 아들을 잃어버린 어머니가 구일지구대로 뛰어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여성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었습니다.
지구대 경찰들은 순찰차 및 도보로 수색을 실시,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탐문했고 마트 안에서 아이가 울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해 마트에서 아이를 찾아 무사히 어머니에게 데려다주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이 여성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었습니다.
지구대 경찰들은 순찰차 및 도보로 수색을 실시, 아이의 사진을 보여주며 탐문했고 마트 안에서 아이가 울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해 마트에서 아이를 찾아 무사히 어머니에게 데려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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