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제 무대에 올랐던 가수 김장훈 씨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노래하러 올라온 무대에서 욕설을 했기 때문인데요. 무대에 올라오기 전 경찰과 시비가 붙었고, 부당하다고 생각해 욕을 했단 겁니다.
이어 김장훈 씨는 비속어를 섞어가며 수차례 욕설을 내뱉었는데요. 이후 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 씨는 SNS에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는데요. "좋은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언행이 부적절했다."라며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전후사정도 설명했는데요. 경찰이 차를 빼라며 화를 냈고, 사정을 설명했는데도 소리를 지르는 경찰에게,
결국, 김장훈 씨는 욕을 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한데요.
"추모제 기분 망쳐버렸다","변명에 급급한 모습이다" 라며 김장훈 씨를 질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시죠.
이어 김장훈 씨는 비속어를 섞어가며 수차례 욕설을 내뱉었는데요. 이후 이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누리꾼들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 씨는 SNS에 장문의 사과글을 올렸는데요. "좋은 마음으로 무대에 올랐지만, 언행이 부적절했다."라며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전후사정도 설명했는데요. 경찰이 차를 빼라며 화를 냈고, 사정을 설명했는데도 소리를 지르는 경찰에게,
결국, 김장훈 씨는 욕을 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대중들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한데요.
"추모제 기분 망쳐버렸다","변명에 급급한 모습이다" 라며 김장훈 씨를 질타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대담 이어가시죠.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