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 초였다는 오늘. 그래도 수요일, 정신대 수요 시위는 변함없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햇빛 가리개가 없는 길원옥 할머니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지요.
할머니를 위한 마음, 일본도 눈이 있으면 보겠지요.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 초였다는 오늘. 그래도 수요일, 정신대 수요 시위는 변함없이 열렸습니다.
그런데, 한 학생이 햇빛 가리개가 없는 길원옥 할머니에게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지요.
할머니를 위한 마음, 일본도 눈이 있으면 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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