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일) 저녁 7시 반쯤 충남 논산시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축사 3동이 전소하고, 어미돼지 150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잇씁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축사 3동이 전소하고, 어미돼지 150마리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천 1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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