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 간부후보생 임용식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지만, 왠지 지난달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사퇴했던 그날의 웃음과는 좀 다르죠?
대통령 자리는 꿈꾼다고 다 되는 자리가 아닌가 봅니다.
물론, 되고나서 후회할 일이 더 많아지는게 요즘이지만 말입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경찰 간부후보생 임용식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환하게 웃고 있지만, 왠지 지난달 반기문 유엔 전 사무총장이 사퇴했던 그날의 웃음과는 좀 다르죠?
대통령 자리는 꿈꾼다고 다 되는 자리가 아닌가 봅니다.
물론, 되고나서 후회할 일이 더 많아지는게 요즘이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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