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골프장과 프로야구단 등에 대해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개인정보 보호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행정자치부는 골프장과 프로야구단, 연예기획사, 상조회사 등을 대상으로 내일(13일)부터 28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행자부는 개인정보를 수집·제공했을 때 동의를 받는지, 적절하게 개인정보를 보관·파기하는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는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행정자치부는 골프장과 프로야구단, 연예기획사, 상조회사 등을 대상으로 내일(13일)부터 28일까지 개인정보 보호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에서 행자부는 개인정보를 수집·제공했을 때 동의를 받는지, 적절하게 개인정보를 보관·파기하는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했는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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