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실된 숭례문의 혼을 기리는 49재가 양양 낙산사에서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원통보전에 마련된 숭례문 제단에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자와 관광객들은 제단에 국화를 바치고 삼배를 올리는 등 국보 1호 소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낙산사는 숭례문 소실 49일째인 다음달 29일 오전 10시 원통보전에서 49재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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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와 관광객들은 제단에 국화를 바치고 삼배를 올리는 등 국보 1호 소실에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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