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복지정보 민·관 공유시스템 구축' 사업의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시와 보건복지부는 우선 복지정보 민관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부산의 동 복지사업인 '다복동 사업'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복지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부산시와 보건복지부는 우선 복지정보 민관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하고, 부산의 동 복지사업인 '다복동 사업'에 시범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복지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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