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보가 두 명이나 출동해 압수수색에 나섰지만, 청와대 문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벽을 넘지 못한 특검의 굳은 얼굴이 이렇게 포착됐습니다. 홍정석 특검 부대변인의 모습 먼저 보시겠습니다.
[출연]
차재원 / 부산카톨릭대 교수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김근식 / 경남대 교수
백성문 / 변호사
[출연]
차재원 / 부산카톨릭대 교수
신지호 / 연세대 객원교수
김근식 / 경남대 교수
백성문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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