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유비쿼터스 시범도시로 선정한 송도국제도시 진입로에 도로를 지나는 모든 차량의 번호판을 식별할 수 있는 500만 화소급 방범CCTV 카메라 20대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500만 화소 CCTV는 일반적인 방범CCTV보다 최대 10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인천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시내 주요지역으로 확대도입할 계획입니다.
500만 화소 CCTV는 일반적인 방범CCTV보다 최대 10배 이상 선명한 화질로 인천시는 시범운영을 거쳐 시내 주요지역으로 확대도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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