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돈사 화재로 4천700여마리 돼지 폐사 추정
5일 오후 6시 52분께 전남 보성군 미력면의 한 돼지사육 농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3개 동 4천600㎡의 돈사를 태워 사육 중이던 4천700여마리 돼지 대부분이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5일 오후 6시 52분께 전남 보성군 미력면의 한 돼지사육 농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은 3개 동 4천600㎡의 돈사를 태워 사육 중이던 4천700여마리 돼지 대부분이 폐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를 완료하는 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