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승합차 가스폭발, 가스 누출된 줄 모르고…운전자 화상
전라북도 고창에서 차량 폭발로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일 오후 6시40분께 고창읍 읍내리 터미널 도로가에 정차돼 있던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변상가와 길가에 파편이 튀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LPG 가스가 누출된 지 모르고 담배 피우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전라북도 고창에서 차량 폭발로 1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4일 오후 6시40분께 고창읍 읍내리 터미널 도로가에 정차돼 있던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2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주변상가와 길가에 파편이 튀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운전자가 LPG 가스가 누출된 지 모르고 담배 피우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