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으로 경찰서에 다녀온 뒤 남편을 둔기로 살해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66살 김 모 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 30분쯤 경찰 조사를 받고 집에 돌아와 자고 있던 남편을 망치로 수 차례 내리쳐 이틀 뒤인 지난 28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66살 김 모 씨는 지난 26일 오전 3시 30분쯤 경찰 조사를 받고 집에 돌아와 자고 있던 남편을 망치로 수 차례 내리쳐 이틀 뒤인 지난 28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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