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서울시의 숙직 근무자들은 이튿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숙직 근무자가 오전에 근무하고 오후에 쉬도록 하던 것을 부서장 승인을 받아 오전부터 쉬도록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숙직 근무자들은 숙직 다음 날에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하루종일 근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울시는 숙직 근무자가 오전에 근무하고 오후에 쉬도록 하던 것을 부서장 승인을 받아 오전부터 쉬도록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숙직 근무자들은 숙직 다음 날에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하루종일 근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