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기 씨의 유족과 투쟁본부가 경찰의 6차 부검 협의 요구를 재차 거부하고 서울 도심에서 추모집회를 열었습니다.
백남기 투쟁본부는 '유가족 동의 없이 부검은 불가하다'는 법원의 명령을 경찰이 준수하고 영장 집행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폭력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백남기 투쟁본부는 '유가족 동의 없이 부검은 불가하다'는 법원의 명령을 경찰이 준수하고 영장 집행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며 폭력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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