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심장마비로 고통스러워하는 80대 할머니를 발견해 도움을 준 여중생들의 선행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연무중학교 김가영 학생은 친구들과 길을 가다 홀로 인도에 앉아 괴로워하던 할머니를 발견하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 체육복 상의를 벗어 할머니에게 덮어줘 체온을 유지시켜 주며 112에 구조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병원으로 이송했고 응급조치를 받은 할머니는 다행히 무탈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동영상 참고
연무중학교 김가영 학생은 친구들과 길을 가다 홀로 인도에 앉아 괴로워하던 할머니를 발견하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해 체육복 상의를 벗어 할머니에게 덮어줘 체온을 유지시켜 주며 112에 구조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병원으로 이송했고 응급조치를 받은 할머니는 다행히 무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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