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의 한 초등학교
통학버스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버스 안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여학생에게 다가가
야한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갖은 성적 학대를 일삼은
한 60대 통학버스 운전기사인데요.
이 남성에게 법원은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나눠봅니다.
[출연]
백성문 변호사
추성남 사회부 기자
통학버스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버스 안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여학생에게 다가가
야한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갖은 성적 학대를 일삼은
한 60대 통학버스 운전기사인데요.
이 남성에게 법원은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함께 나눠봅니다.
[출연]
백성문 변호사
추성남 사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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