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2일까지 전통시장과 버스터미널 등 시민이 많이 모이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시 공무원과 건축·기계 등 외부 전문가 150여 명이 고속버스터미널 4곳, 시외버스터미널 1곳, 전통시장 352곳 등 모두 357곳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시 공무원과 건축·기계 등 외부 전문가 150여 명이 고속버스터미널 4곳, 시외버스터미널 1곳, 전통시장 352곳 등 모두 357곳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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