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울릉군과 긴급영상 회의를 열고, 폭우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김 지사는 또 공무원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 400여 명의 인력과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해 응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울릉도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400mm의 물 폭탄이 쏟아져 도로와 터널 등 6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 심우영 기자 / simwy2@mbn.co.kr ]
김 지사는 또 공무원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 400여 명의 인력과 굴삭기 등 장비를 동원해 응급 복구에 나섰습니다.
울릉도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400mm의 물 폭탄이 쏟아져 도로와 터널 등 60여 곳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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