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나 인형을
좋아할 줄 알았는데
20, 30대 남녀가 상자째
만화 주인공을 본딴 인형을
상자째 들고 달아났다가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좋아할 줄 알았는데
20, 30대 남녀가 상자째
만화 주인공을 본딴 인형을
상자째 들고 달아났다가
결국 덜미가 잡혔습니다.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