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달리던 관광버스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27일 오전 7시 11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118.3㎞ 지점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119소방대원이 출동해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으며 운전자와 승객 등 29명이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27일 오전 7시 11분께 강원 원주시 문막읍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118.3㎞ 지점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119소방대원이 출동해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으며 운전자와 승객 등 29명이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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