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피서 못 가시는 분들은
불볕더위를 피해
강변 둔치를 찾곤 하는데요.
딸과 손녀와 함께
영월 동강대교 둔치에
무더위를 식히러 나왔던
할머니가 음주 차량에 치여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양지열 변호사
불볕더위를 피해
강변 둔치를 찾곤 하는데요.
딸과 손녀와 함께
영월 동강대교 둔치에
무더위를 식히러 나왔던
할머니가 음주 차량에 치여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양지열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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