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탈세 혐의로
지난해 기소돼
벌금 40억 원을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 씨.
벌금 낼 돈이 없다며 버티다
결국 노역장에 유치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노역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고 하는데요.
빅5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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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전재용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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