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의 사회 이슈] '25년 전 원한'이 도대체 뭐길래?

25년 전 같은 버스회사에 다니던
동갑내기 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개인적인 문제로
서로 관계가 나빠졌다고 하는데
계속 앙심을 품고 있었던 걸까요?
25년 만에 나타나
버스 운행을 방해하고
심지어 폭행을 했다고 하는데요.
이 소식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연]
추성남 사회부 기자
류여해 수원대 법학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