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내년 최저임금 '6천500원대'서 확정될까?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12일에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2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의 촉진구간이란 더 이상의 협상 진행이 어려울 경우, 공익위원들이 최저임금 인상안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제시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해의 사례로 봤을 때, 이번에도 촉진구간의 중간값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12일에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12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구간'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의 촉진구간이란 더 이상의 협상 진행이 어려울 경우, 공익위원들이 최저임금 인상안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제시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지난해의 사례로 봤을 때, 이번에도 촉진구간의 중간값으로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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