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서 모야모야병을 앓던 여대생에게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출신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했습니다.
흉기를 갖고 있었던 것은 맞지만, 실제로 흉기로 위협하거나 피해자에게 위해를 가한 증거가 없다는 겁니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흉기를 갖고 있었던 것은 맞지만, 실제로 흉기로 위협하거나 피해자에게 위해를 가한 증거가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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