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뇌 먹는 아메바 발견…해당 시설서 리우 국가대표 선발전 열려
3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국립 화이트워터센터 수로에서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가 발견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19일 오하이오 주 출신 로런 시츠(18)가 이곳을 사용하고 간지 일주일 만에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3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국립 화이트워터센터 수로에서 '뇌 먹는 아메바'로 알려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가 발견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19일 오하이오 주 출신 로런 시츠(18)가 이곳을 사용하고 간지 일주일 만에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돼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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