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총기탈취사건을 수사중인 군경 합동수사본부가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A씨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인상착의가 용의자와 비슷하고 혈액형도 같은데다 전과와 특수부대 복부경력이 있다는 제보에 따라 A씨를 만나 수사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직장이 있고 이마에 상처가 없는 등 정황상 용의자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A씨를 귀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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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인상착의가 용의자와 비슷하고 혈액형도 같은데다 전과와 특수부대 복부경력이 있다는 제보에 따라 A씨를 만나 수사를 벌였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직장이 있고 이마에 상처가 없는 등 정황상 용의자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혐의점을 찾지 못하고 A씨를 귀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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