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총기탈취사건을 수사중인 군·경합동수사본부가 용의자 몽타주를 새로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이번에 배포된 몽타주는 범행 당시 해병대원과의 격투과정에서 떨어뜨린 빈티지 모자를 새로 씌워 만들었습니다.
또, 도주 과정에서 청북요금소 카메라판독기에 찍힌 코 아래의 얼굴 부분을 수정해 턱선이 투텁게 바뀌었다고 수사본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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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배포된 몽타주는 범행 당시 해병대원과의 격투과정에서 떨어뜨린 빈티지 모자를 새로 씌워 만들었습니다.
또, 도주 과정에서 청북요금소 카메라판독기에 찍힌 코 아래의 얼굴 부분을 수정해 턱선이 투텁게 바뀌었다고 수사본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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