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프로야구 암표 거래 집중 단속을 벌였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20여 명의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청주야구장에서 암표 거래자와 불법 호객꾼 등 8명을 적발했습니다.
암표 거래를 한 2명에게는 범칙금 16만 원을, 호객행위꾼 6명에게는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연장현/tallyeon@mbn.co.kr]
청주 청원경찰서는 지난 17일부터 3일간 20여 명의 합동 단속반을 운영해 청주야구장에서 암표 거래자와 불법 호객꾼 등 8명을 적발했습니다.
암표 거래를 한 2명에게는 범칙금 16만 원을, 호객행위꾼 6명에게는 범칙금 5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연장현/tallyeo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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