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만성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오늘(1일)부터 '한달음 교통순찰대'를 운영합니다.
교통 업무 경험이 풍부한 경찰관 111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출·퇴근시간과 주말에 주요 지정체 구간에 상시 배치되며, 집회 등 각종 행사와 기동경호와 같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통관리 업무를 동시에 맡게됩니다.
[ 박상호/hachi@mbn.co.kr ]
교통 업무 경험이 풍부한 경찰관 111명으로 구성된 순찰대는 출·퇴근시간과 주말에 주요 지정체 구간에 상시 배치되며, 집회 등 각종 행사와 기동경호와 같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교통관리 업무를 동시에 맡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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