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뉴스] 건설사 사장 살해 범인 '치밀한 계획 살인사건' 경위
대구 건설사 사장 김 모씨를 살해한 피의자 조 씨는 "사장 김 모씨가 전무인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고 회사 사정이 좋아졌음에도 개선되지 않는 처우에 불만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조 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1일에는 대구지법에서 피의자 조 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대구 건설사 사장 김 모씨를 살해한 피의자 조 씨는 "사장 김 모씨가 전무인 자신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고 회사 사정이 좋아졌음에도 개선되지 않는 처우에 불만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조 씨에 대해 살인 등의 혐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1일에는 대구지법에서 피의자 조 씨의 영장실질심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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