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없이 고속도로를 질주한 것도 모자라,
흉기까지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압하기 위해 실탄까지 발사됐는데요,
남성의 차 안에는 끔찍한 물건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무슨 물건인지, 뉴스 빅5에서 전해드립니다.
흉기까지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압하기 위해 실탄까지 발사됐는데요,
남성의 차 안에는 끔찍한 물건들이 들어 있었습니다.
무슨 물건인지, 뉴스 빅5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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