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어제 친박계의 보이콧으로 전국위가 무산되면서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급기야 "양아치 정당"이라는 막말까지 나온 새누리.
일각에서는 차라리 당을 깨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갈 데까지 간 새누리당을 놓고
결국 당에 비수를 꽂고
혁신위원장직을 내려놓은 김용태 의원까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 것인지
뉴스 빅5에서 이야기 해 봅니다.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급기야 "양아치 정당"이라는 막말까지 나온 새누리.
일각에서는 차라리 당을 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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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까지 간 새누리당을 놓고
결국 당에 비수를 꽂고
혁신위원장직을 내려놓은 김용태 의원까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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