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 북부본부가 지난 22일 의정부시 민락지구 내에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북부본부는 남경필 지사의 공약인 따복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비롯해 포천 K-디자인 빌리지 사업, 고양 킨텍스 인근에 추진 중인 한류월드 사업 등을 담당합니다.
새로 문을 연 북부본부는 북부발전기획처와 북부발전사업처, 다산신도시사업단 등 2처 1사업단으로 구성되며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합니다.
[ 이재호 기자 / jay8166@mbn.co.kr ]
북부본부는 남경필 지사의 공약인 따복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비롯해 포천 K-디자인 빌리지 사업, 고양 킨텍스 인근에 추진 중인 한류월드 사업 등을 담당합니다.
새로 문을 연 북부본부는 북부발전기획처와 북부발전사업처, 다산신도시사업단 등 2처 1사업단으로 구성되며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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