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바닥을 무분별하게 포장하지 않도록 하고 도심 녹지를 확보하기 위해 200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태면적률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서울시는 아파트 등을 지을 때 나무를 많이 심으면 생태면적률에 20%까지 인센티브를 준다고 밝혔습니다.
종전에는 바닥 면적을 기준으로 삼았는데 이제는 나무를 심은 것까지 입체적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서울시는 아파트 등을 지을 때 나무를 많이 심으면 생태면적률에 20%까지 인센티브를 준다고 밝혔습니다.
종전에는 바닥 면적을 기준으로 삼았는데 이제는 나무를 심은 것까지 입체적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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